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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DRAMA

베토벤 바이러스

MBC / 2008.09.10 ~ 2008.11.12 / 캐릭터 : 강건우

이해되지 않는 일은 예의바르게 물고 늘어지는 독고다이!

강인함 속에 숨겨진 섬세한 예술적 감성


"음악 천재라고? 내가?"


지휘자 강마에와 이름이 똑같은 강건우
그는 남자다. 그것도 타고난 남자다

솔직하고 직선적이며 잔머리가 없고 쿨하다
이 세상의 최고 가치는? 의리와 믿음!
저돌적이며 패기 넘치는 성격으로 
내 갈 길이 보이면, 그냥 간다
남의 눈 신경 안 쓰고 고집도 세다
윗사람이 이해되지 않는 걸 시키면 
이해될 때까지 예의 바르게 물고 늘어진다
강마에처럼 배배꽈서 말하는 걸 너무 싫어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간지럽고 닭살 돋는 거? 절대 못한다

군악대는 지옥이었지만 고교 때 밴드부는 최고였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건 다해봤다
무엇보다 금관악기의 뻥뻥 뚫리는 그 느낌이란 최고다!
 
바이올리니스트 루미를 만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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